호텔 소개

교토의 진정한 럭셔리, 리츠칼튼 교토

카모가와 강변에 위치한 리츠칼튼 교토는 일본 전통과 현대적 세련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호텔입니다. 2014년 문을 연 이곳은 교토의 첫 번째 풀서비스 럭셔리 호텔로, 리츠칼튼만의 세심한 서비스와 함께 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일본식 정원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리츠칼튼 교토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보세요.

에디터 추천 포인트

• 교토 최초의 풀서비스 럭셔리 호텔

• 카모가와 강변의 아름다운 위치

• 일본 전통과 현대적 세련미의 조화

호텔 정보

객실 정보

리츠칼튼 교토의 객실은 넓고 밝으며, 중립적인 색조로 꾸며져 있습니다. 객실은 디럭스, 디럭스 가든, 럭셔리 룸으로 나뉘며, 각 룸은 정원, 강 또는 산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 창문을 통해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본식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욕실은 벚꽃 모티프가 돋보이며, Asprey 제품과 현지에서 제작된 수제 비누 및 목욕 소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부대시설

리츠칼튼 교토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합니다. 스파는 흐르는 물의 개념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3층 높이의 폭포가 스파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65.6피트의 실내 수영장과 7개의 트리트먼트 룸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또한, 24시간 룸 서비스, 체육관, 미팅룸,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이닝 & 바

호텔 내에는 다양한 다이닝 옵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즈키 일본 레스토랑에서는 다채로운 가이세키 요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탈리안 레스토랑 'La Locanda'와 프랑스 페이스트리 'Pierre Hermé Paris Boutique'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360도 셀러와 400여 종의 와인을 자랑하는 'The Bar'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